안녕 주정뱅이

술이 문제일까요? 사람이 문제일까요? 어떤 관점에서는 술 자체를 논의할 수도 있을테고, 또 어떤 관점에서는 술 자체의 문제보다는 술을 대하는 사람이 문제라 볼 수도 있을듯합니다. 만든 것도, 마시는 것도 사람이니까요. 마시든, 마시지 않든 능동적으로 술을 대처할 수 있는 조절능력이 마시는 사람들에게 필요해보입니다. 술이 가지고 있는 양면성을 고려하여 1차적인 개인의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림: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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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건전문화만들기

대학에서의 음주문제는 실제 예나 지금이나 큰 변화는 없어보입니다. 문제뿐 아니라 실천노력도 마찬가지이구요. 한국주류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건국대학교 총학생회가 주관하는 토크콘서트에 바커스가 다녀왔습니다. 학생들의 음주문제를 주체인 학생 스스로 대안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기 위함인데요. 물론 시작이 반일 수도 있지만 첫술에 배부를 수도 없을 것입니다. 대학생들에게 제안하는 건전음주, 그 음주문화를 개선하는데, 기업, 학교, 학생, 그리고 지역사회 모두가 참여해야함은 너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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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의 음주문화 변해야 하지 않을까요?

해마다 대학가에선 신입생 입학시즌이 되면 음주와 관련된 사건․사고가 매년 비슷하게 일어난다. 올해도 언론을 통해 알려진 바로는 한 명의 여학생이 신입생 오티에서 과도하게 술을 마신 뒤 의식불명상태에 빠져있다고 한다. 과음으로 쓰러졌을 때는 몸을 옆으로 눕히는 게 기본이다. 취해서 잠든 학생을 똑바로 눕히면 의식없는 상태에서 구토를 하다 기도로 구토물이 들어가 의식을 잃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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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절주령(節酒令)’ 어느새 2년, 음주문화 변했나?

[‘변화酒도’ 캠페인 지속 전개..발전적이고 건설적 방향으로 회식 문화도 개선] / 기사원문보기 삼성그룹이 이른바 ‘119’(1가지 술로 1차만 마시고 오후 9시전 술자리를 끝낸다)로 불리는 절주령을 내린지 만 2년이 지나면서 차츰 음주 문화에 변화가 오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1등 기업인 삼성의 25만여 임직원들이 곳곳에서 새로운 건전 음주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서초사옥/사진=이동훈 기자삼성은 2012년 9월부터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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