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교육지원청 보건교사 직무연수

경기도 김포교육지원청이 주관한 ‘약물오남용 예방관리 연수’에 다녀왔습니다. 학교에서는 약물 특히 담배와 술의 경우는 보건교사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허나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학교에서 약물(담배, 술)을 대하는 방식에는 큰 차이가 없는 듯합니다.

학년에 따른 단계별 수업방식도 여전히 없으며, 사회기술에 대해 습득할 수 있는 시간 또한 특별히 마련되어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여러 시도를 하곤 있지만 근본적이고, 단계적인 노력보다는 여전히 대부분 1회성 교육위주의 개입 방식을 택하고 있습니다.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겠지만 학교와 집에서의 노력이 담보되지 않은 약물예방은 밑바진 독에 물붓기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이야기를 선생님들과 나누고 왔습니다. 학교에서는 어떤 노력이 병행될 지 또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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